루체른호스텔1 [스위스/루체른]바라바스 호스텔(barabas hostel)리뷰 22박23일의 여행 중 1일차 루체른에서 하루를 보낸 '바라바스 호스텔' 리뷰를 해볼까 한다. 하루 묵는거기도 하고,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서 좀이라도 돈을 아끼려고 그냥 호스텔을 예약했다. 바라바스 호스텔의 위치는 일단 구시가지 안에 있어서 루체른을 둘러보기에 편하다. 바라바스호텔의 모습 원래는 감옥이었던 곳을 호스텔로 개조했다고 하는데, 창에 촘촘히 박힌 철창이 감옥감성 폴폴 풍긴다 ㅎㅎ 일부러 컨셉으로 어느정도 가져가기 위해, 적당히 리모델링 한거 같았다. 입구 체크인은 3시부터 가능하고, 들어가면 우측에 바로 리셉션이 있다. 스위스인들은 다 이렇게 친절한건가? 하는 생각을 처음한 이곳. 리셉션의 언니가 너무 친절하게 필요한것들을 설명해주면서, 체크인을 도와주었다. *도시세4프랑을 내야한다. / 조식.. 2020. 2. 27. 이전 1 다음